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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사원 전체 교육을 마치며... 본문
2020년부터 아프리카 TV의 개발자로 일하게 되었다.
새해부터 새롭게 만난 동기들은 다들 너무 친절했고 이런 사람들과 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.
또 오늘은 내가 배정받은 팀의 선배님들을 만나 얘기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,
다소 긴장해있던 내 모습을 봐서 그런지 계속 편하게 대해도 된다고 해주셨다.
(그래도 긴장은 풀리지 않았다)
특히 멘토로 배정받은 선배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.
내일 부터는 내 자리에 설치된 PC의 개발환경을 세팅하고 하나씩 배워나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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